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최근 몇 년 최고 유망주" 韓 야구 미래들 첫 상대부터 만만치 않다, 153㎞ 강속구 특급 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