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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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53회에서는 1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은 남편이 웃으며 외도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 사실이 드러났고, 지인들에게 아내에게 폭력을 가한 일을 무용담처럼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에 서장훈은 강한 일침을 날렸고, 남편은 뒤늦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부부 상담에서는 아내가 딸에게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상처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 이혼을 망설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계속해서 다른 여자를 찾는 남편의 모습에 실망한 아내는 "이런 아빠는 필요 없다"며 확고한 의사를 밝혔다.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의 선택을 존중하며 이혼을 권유했다.
15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은 18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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