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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이 배우 문준휘로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20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 영화 '포풍추영'은 개봉을 기념해 개봉일 당일과 이튿날 서울 무대인사와 함께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인사와 GV에는 래리 양 감독, 빅토리아 혼 PD 그리고 문준휘가 참석을 확정해 일찍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개봉 하루 전인 19일에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부국제) 오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4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과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상영에는 주연 배우 양가휘, 문준휘 그리고 래리 양 감독과 빅토리아 혼 PD가 직접 참석해 뜨거운 분위기를 만끽한 바, 곧바로 서울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와 GV 분위기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21일 CGV용산아이파크몰 GV는 전국에서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포풍추영'은 첨단 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 조직과, 이를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숨 막히는 추격과 액션을 그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영화. 성룡 양가휘 등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문준휘는 최악의 범죄 조직의 보스 푸룽성의 양아들 후펑으로 강렬한 연기에 도전했다.
부산(해운대)=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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