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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뒤로 살짝 내준 공을 린가드가 골문 구석으로 차넣습니다.
올시즌 K리그 10호골로 프로 통산 첫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곤 유쾌한 세리머니까지 보여줬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K리그에서 2년째 뛰었죠.
올해는 FC서울의 주장으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계약 연장 옵션을 실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한국을 떠나게 됐습니다.
린가드는 "FC서울은 항상 제 마음 속 특별한 자리에 남아 있을 것"이란 작별 메시지를 남겼네요.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jesselingard' 'fcseoul']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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