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모친상
"부득이하게 일정 취소"
송승헌(사진=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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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2일 이데일리에 “25일 예정이었던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인터뷰는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승헌의 어머니 문명옥 씨는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소속사 측은 모친상과 관련해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승헌은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형사 독고철 역할로 출연하며 엄정화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송승헌은 23일 드라마 종영 후 25일 취재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종영 인터뷰 자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취소했다. 송승헌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9시 30분 예정이며 장지는 1차 서울추모공원 2차 북한강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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