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황유민, LPGA 롯데 챔피언십 공동 2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후원사 초청 선수로 LPGA 투어에 출전한 황유민 선수가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날 선두였던 황유민은 미국 하와이 호아칼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잃고 12언더파 공동 2위로 주춤했습니다.

    김효주도 황유민과 같은 공동 2위에 올랐고 선두 이와이 아키에와는 한 타 차입니다.

    올해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넬리 코르다는 11언더파 공동 10위, 지난해 챔피언 김아림은 10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일하게 AI가 대체 못 하는 직업?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