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IA타이거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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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앞세워, 뜻깊은 숫자를 쌓았다.
프로야구 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삼성과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즌 최종전에 앞서 주전 포수 김태군의 1500경기 출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단은 이날 시상식을 통해 김태군에게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오석환 경기운영위원이 현장을 찾아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태군은 지난달 23일 인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타석 에 들어서며 KBO리그 역대 72번째 1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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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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