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출처=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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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준, OTT 콘텐츠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 세계 TOP 10에서 5위를 기록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을 잃은 인간 가영(수지 분)의 만남을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등 다수의 흥행작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김우빈과 수지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는 공개 하루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5위로 진입해 높은 기대 속에서 출발했다. 다만 글로벌 톱3에는 들지 못하면서 향후 입소문과 전개에 따라 추가 상승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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