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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가 4:1로 승리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 프로야구 가을 잔치의 서막 와일드카드 결정전(WC)이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만원 관중 앞에서 열립니다.
오늘(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WC 2차전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습니다.
KBO는 "WC 2차전에 2만3천680명의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며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23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WC는 2024년 1차전부터 4경기 연속 매진"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비 때문에 예정보다 늦게 시작하지만, 팬들은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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