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매진 화면/놀티켓 캡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16일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4차전 예매가 시작된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3·4차전 입장권은 이날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앱, NOL 티켓 고객센터에서 예매를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20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 오후 3시에는 플레이오프 4차전 예매가 시작된다.
플레이오프 3·4차전은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1인당 살 수 있는 티켓 매수는 최대 4매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가 열리는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만 65세 이상(1961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과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에 한해 1인 1매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2·5차전 예매가 진행됐다. 1·2·5차전 예매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이 대거 매진되면서 1장당 수십만원에 이르는 암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열리며 오는 17일 1차전을 갖는다.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오는 25일 열리는 한국시리즈에서 LG트윈스와 맞붙게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