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16기 남편, 반사회성 인격장애 진단…아내와 아이들에 위협 '충격' (이혼숙려캠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16기 첫 번째 부부가 역대급 사연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펼쳐진다.

    먼저 공개될 남편 측 영상에서는 육아 스트레스로 지친 아내가 남편에게 짜증을 내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포착된다. 심지어 대화 도중 갑작스럽게 펼쳐지는 아내의 발언과 돌발 행동은 모두를 경악케 한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어서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 엄청난 반전이 예고된다. 겉보기에는 자상한 남편의 이면에 숨겨진 폭력성과, 아내와 아이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충격적인 모습까지 공개된다. 또한, 남편이 과거 '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을 받았던 사실까지 공개되며 놀라움을 더한다.

    역대급 전개로 스튜디오를 긴장감으로 가득 채운 16기 첫 번째 부부는 이광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남편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예정이다. 16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16일 오후 10시 30분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