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 |
(대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1차전과 똑같은 타순으로 임한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5전 3승제) 2차전 삼성과 홈 경기에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우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타선을 내세웠다.
전날 1차전에서 안타 15개를 몰아친 타순 그대로 2차전을 시작한다.
최원태 역투 |
삼성 역시 1차전과 똑같이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이재현(유격수), 김태훈(좌익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순서를 그대로 유지했다.
삼성도 1차전 한화 선발 코디 폰세를 상대로 6이닝 6득점 하는 등 만만치 않은 화력을 뽐냈다.
2차전 선발은 한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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