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아카데미 주니어리그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는 23일부터 29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KBO 아카데미 주니어리그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KBO가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의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한 교육리그로 실전 경기와 기본기 훈련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전국 각 시도협회 소속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팀당 7경기씩 치른다.
수비 기본기 클리닉에는 최기문, 임재철, 김지수, 신본기 등 KBO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