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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4로 역전승을 거둔 LG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KS) 4, 5차전에 동일한 타순을 내밀었습니다.
LG는 오늘(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김현수(좌익수), 문보경(1루수), 오스틴 딘(지명 타자),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구본혁(3루수), 박해민(중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습니다.
이는 전날 4차전 타순과 똑같습니다.
LG는 이번 한국시리즈 1∼3차전에는 3∼5번 타순을 오스틴, 김현수, 문보경으로 짰다가 4차전부터 김현수, 문보경, 오스틴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날 이길 경우 2년 만에 한국시리즈 패권을 탈환하는 LG의 5차전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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