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보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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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미가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박보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지개 하2"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애는 박보미가 활기찬 아침을 시작한 모습. 특히 박보미의 부엌에는 젖병이 소독되고 있고 정수기가 가동되고 있는 등 오직 아이를 위해 부엌 제품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어 2017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했다.
그는 전 축구선수 박요한과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다. 아들은 15개월 무렵 갑작스러운 열 경기로 심폐소생을 받았으나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났다.
사진=박보미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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