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딱 3달 뛰고도 큰 임팩트’ 손흥민, MLS 올해의 신인상 불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AP/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손흥민이 이적 첫해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MLS 사무국은 5일(한국 시간) “ 2025시즌 최고의 신인으로 앤더슨 드라이어(샌디에이고FC)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라이어는 구단과 선수단, 미디어 등이 참여한 투표에서 7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필립 싱케르나겔(시카고 파이어 FC)이 각각 6.30%, 6.21%를 마크, 그 뒤를 이었다.

    MLS에 중도합류한 손흥민은 이적하자마자 MLS 올해의 골을 수상하는 등 빼어난 존재감을 자랑했다. 신인상에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경기 수를 비롯해 기록 측면에서 다소 부족했다.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LAFC에 입단한 그는 총 12경기 동안 10골 4도움을 작성했다.

    한편 드라이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안더레흐트(벨기에)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해 MLS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정규리그 34경기에서 공격포인트 36개(18골 18도움)을 뽑아낸 바 있다.

    #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