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의 추격을 뿌리치고 개막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외국인 공격수 베론이 두 팀 통틀어 최다인 36득점을 올리며, 세트 점수 3대 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대2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의 3연승은 지난 시즌에 이어 창단 두 번째이자, 팀 최다 타이기록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