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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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의 여동생 이혜림 씨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이혜림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끝난 거 맞지? 호다다닥 해버려서 어케 지나갔는지 모르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혜림 씨가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언니 혜리와 똑닮은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동생 혜림 씨는 이전부터 혜리의 유튜브와 SNS 등에 등장해 관심을 받았었다. 현재 팔로워 약 11만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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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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