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손흥민'→'헬로 배준호' 韓 국가대표와 연이어 한솥밥 먹는 토트넘 유망주, 대표팀 감독이 홀딱 반했다 "수준 매우 높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6:2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