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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민석이 대학로에 웃음을 전파한다.
오민석은 오늘(21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미세스 마캠’에 출격한다.
‘미세스 마캠’은 한밤중, 빈집이라 믿었던 집에 세 커플이 동시에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희극적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평범한 인물들의 사랑과 오해가 교차하며 빚어지는 여러 소동과 엉뚱한 상황 속 인간관계의 아이러니를 선명하게 그린다. 사랑으로 이루어진 부부와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국 대표 희극 작가 레이 쿠니의 ‘무브 오버, 미세스 마캠(Move Over Mrs. Markham)’을 원작으로 하며, 영국식 코미디의 정수에 한국적 감성과 유머를 더해 더욱 강력하고 생생한 폭소극이 완성됐다.
극 중 오민석은 런던의 아파트에 사는 출판업자 ‘필립’을 맡아 생활 밀착형 희극 연기를 선보인다. 필립은 고지식하고 정직해 무엇보다 규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인물이다. 일탈과는 거리가 멀지만 주변 인물들의 소동에 휘말리며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애쓰는 역할로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민석이 출연하는 연극 ‘미세스 마캠’은 오늘(21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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