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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성리, 트로트 무대에서 빛난 감성 보컬… 장르 확장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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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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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성리가 최근 트로트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성리는 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프로젝트 그룹 'RAINZ'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그는 이후 솔로 활동을 거쳐 트로트 장르에 본격적으로 도전했다.

    2022년 '미스터트롯2', 2024년 '현역가왕2'에 연이어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성리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감성 짙은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바탕으로 트로트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성리는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무대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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