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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박미선은 개인 계정에 "정말 오랜만의 가족여행. 많이 웃고, 먹고, 걷고, 다 같이 놀이공원 가본 게 얼마만인지"라며 "잘 놀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 아들, 딸과 함께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두 손을 활짝 들어올리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박미선이 이봉원과 함께 찍은 투샷을 게재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1년만으로 더욱 시선을 모았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 뒤늦게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박미선은 지난달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기를 고백했으며, 여전히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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