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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아이돌 제작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스포티비뉴스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가 오는 7일 비공개 내방 오디션을 치른다고 전했다.
오케이 레코즈는 유명 댄스 스튜디오 학원을 통해 이번 오디션을 치르며, 이를 통해 민희진이 본격적으로 아이돌 제작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오케이 레코즈 관계자에 문의를 요청했으나, 해당 관계자의 연락처는 현재 ‘결번’인 상황이다. 앞서 오케이 레코즈 측은 지난달 27일 언론에 민희진과 하이브 간의 풋옵션 청구 소송 관련 자료를 배포하며 해당 관계자를 내세웠으나, 자료 배포 일주일도 되지 않아 연락 두절인 상황이다.
한편 뉴진스 멤버 전원은 어도어 복귀를 알렸다. 어도어 측은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발표했으며, 다니엘과 민지, 하니는 어도어와 개별 면담을 진행했으나 최종 합류는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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