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김나영·최효주 조 활약…탁구 대표팀, 프랑스에 신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이 국제탁구연맹 ITTF 혼성단체 월드컵 8강 리그 첫 경기에서 프랑스를 꺾었습니다.

    신유빈 등 8명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3일 중국에서 열린 대회 2스테이지 1차전에서 프랑스에 8-7로 승리했습니다.

    네 번째 경기까지 6-6 동률이었던 한국은 여자 복식 김나영-최효주 조가 프랑스팀을 2-1로 제압하며 승리를 위한 게임 점수 8점을 따냈습니다.

    4연승을 달린 대표팀은 4일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중국과 맞붙습니다.

    #탁구 #국제탁구연맹 #김나영 #최효주 #신유빈 #ITTF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