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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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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안중에도 없었다…英 최대 언론이 꼽은 ‘죽음의 조’→한국 언급조차 안 돼 “우루과이-스코틀랜드-가나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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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은 아직 전 세계에서 다크호스로 분류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내년 여름 죽음의 조에 편성되는 걸 목격할 수도 있다.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페인과 같은 세계 최고의 팀과 함께 포트1에 배정됐다”라고 알렸다.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식은 오는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았고, 부임 당시 “월드컵 16강 이상”을 목표로 담금질을 했다.

    한국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 동안 뛰었던 ‘골든부츠(득점왕)’ 출신 손흥민을 포함해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이재성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올해 여름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은 LAFC에서 여전히 톱 클래스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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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호스로 지목될 법 했지만, 여전히 세계무대에서 시선은 차갑다. ‘더선’이 짚은 죽음의 조에서 한국은 없었다. 한국은 이번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FIFA랭킹 22위를 유지하며 사상 첫 포트2에 올라갔지만, 매체는 “잉글랜드-우루과이-스코틀랜드-가나”를 죽음의 조로 꼽았다.

    이들은 “우루과이는 우리가 상대하기 어려운 팀으로 악명이 높다. 유럽의 주요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스코틀랜드도 까다로운 팀이다. 더비 경기로 인한 추가적인 압박이 잉글랜드 대표팀을 옥죄어 올 것이다. '블랙 스타' 가나 역시 까다로운 팀이 될 수 있다. 이 팀에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거나 현재 뛰고 있는 선수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3일 한국을 떠나 4일 오전 미국 땅을 밟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DC 인근 댈러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들어온 홍 감독은 “조 추첨이 나온 다음부터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라면서 최상의 조 혹은 까다로운 팀 질문에 “아직 예측할 수 없다. 지금 제가 답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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