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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농구대표팀에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라트비아 출신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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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의 농구 강호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남자 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대한농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에 외국인 사령탑을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980년생인 마줄스 감독은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지휘한 20년 경력의 지도자로, 내년 2월 대만과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부터 대표팀을 지휘하게 됩니다.

    #남자농구대표팀 #외국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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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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