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대원콘텐츠라이브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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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가람은 27일 오후 6시 서울 대원콘텐츠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티켓은 8일 오후 6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황가람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선보인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로 음원 차트에서 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급부상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여는 황가람은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황가람은 오랜 기간 무명 시절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여러분이 만든 기적, 반딧불 하나가 별이 되기까지’를 팬미팅 부제로 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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