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스포츠머그] 나지막히 "속상하다" 외친 나카타 리오…서민규 '역전 금메달' 기자회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남자 싱글 서민규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서민규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 연기의 만족감을 드러낸 반면, 역전 우승을 허용한 2위 나카타 리오(일본)은 "너무 속상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취재 : 홍석준,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정상보, 제작 : 스포츠취재부)

    한지승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