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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편스토랑’ 기부금 7억 8290만 원 돌파…이연복 “시청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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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투데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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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이 7억 8290만 원을 기부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300회를 맞이한 ‘편스토랑’의 기록이 공개됐다.

    이날 한해는 “‘편스토랑’이 300회를 맞이했다”고 입을 열었다. 붐은 “콘텐츠가 많은 요즘에 300회를 기록했다는 게 대단한 일이다. 2019년 10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벌써 300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함께한 편셰프가 43명, 출시된 메뉴가 96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해가 ‘편스토랑’ 기부금을 언급하자 붐은 “‘편스토랑’ 출시 메뉴 수익금의 일부가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되고 있다. 300회를 맞이한 현재 ‘편스토랑’ 기부금이 7억 8290만 원을 돌파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연복은 “이 한마디는 꼭 하고 싶다. 이게 다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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