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임신 후 친부와의 갈등을 드러냈던 서민재가 출산을 암시하는 근황을 전했다.
5일 '하트시그널'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는 자신의 계정에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민재가 출산한 것으로 보이는 갓난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친부를 상대로 여러 차례 저격 글을 게재해 갈등을 드러내왔다.
서민재는 지난달 30일에도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다"며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조차 안 하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헀다.
사진=서민재(서은우),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