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홍명보호가 어려운 경기 끝에 2025년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11월 A매치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상대로 1-0 승리했다.내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다.한국은 가나까지 잡아내면서 사상 최초로월드컵 포트 2를 확정하게 됐다.후반 대한민국 이강인이 교체되며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18 /sunday@osen.co.kr |
[OSEN=서정환 기자] “멕시코에는 이강인, 김민재급 선수가 없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추첨을 진행했다. 총 42개국이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6개 티켓은 내년 3월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한국은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 승자와 같은 조에 속했다. 플레이오프 D조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다툰다. 덴마크가 올라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OSEN=최규한 기자] A대표팀 손흥민-이강인. 2025.11.14 / dreamer@osen.co.kr |
한국은 역대 멕시코와 15번의 승부에서 4승3무8패로 뒤진다. 특히 1998년 프랑스 월드컵 1차전에서 하석주가 사상 첫 선제골을 넣고 퇴장당해 멕시코에게 1-3 완패를 당했다. 에르난데스가 멀티골을 넣었다. 블랑코는 가랑이 드리블로 한국에 굴욕을 안겼다.
멕시코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한국은 지난 9월 미국에서 치른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과 오현규가 연속골을 넣었지만 막판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월드컵에서 멕시코가 홈경기 이점이 있는 한 한국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폭스스포츠 멕시코’에서 한국을 분석했다. 이 방송은 “한국은 매우 빠르고 역동적인 팀이다. 공격전개가 굉장히 빠르고 선수층도 탄탄하다. 한국은 강하고 전력이 비슷한 팀이라 멕시코가 가장 어려워하는 상대”라고 경계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11월 A매치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상대로 1-0 승리했다.내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다.한국은 가나까지 잡아내면서 사상 최초로월드컵 포트 2를 확정하게 됐다. 이로써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A매치 2연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게 됐다.후반 대한민국 김민재가 가나 멘사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5.11.18 /jpnews@osen.co.kr |
이 방송은 “한국에는 유럽챔피언 PSG에서 뛰는 공격형 미드필더(이강인)도 있고 뮌헨에서 뛰는 센터백(김민재)도 있다. 그게 핵심이다. 멕시코에는 그 정도 선수가 없다”며 이강인과 김민재를 경계했다.
한국의 조추첨에 대해 ‘역대급 꿀조’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포트1에서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 초강국들을 모두 피했다. 다만 개최국 멕시코는 까다로운 상대다.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올 팀도 강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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