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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책을 썼다.
8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요새 껌딱지모드 한창저자#그래도여전히다시일어서기 화이팅”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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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이 휴식기간이 여보인생에있어 제일 큰 전환점이 될꺼야 그러니 너무 미안해 말아요 큰 날개달고 훨훨 날꺼야 그러니깐 #그래도여전히다시 일어서기 내가 있잖아❤️ 남편이 쓴 책 서점에서 오다가다 보시면 많이 응원해주세요❤️ 제 든든한 빽은내새끼 인친님들뿐이에유 #늘감사드려요 오늘도 우리 힘내서 버텨요 아자아자화이팅 오늘을 버티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일이 있을꺼에요진짜루”라고 적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장영란은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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