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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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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 입은 남자 신성록, '라디오스타'서 뮤지컬 무대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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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신성록이 MBC '라디오스타'에 한복을 입고 등장해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며 무대 위 진정성과 재치를 동시에 전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신성록(출처=MBC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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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천의 얼굴 내 누군지 아니?' 특집으로, 배우 허성태, 신성록, 정이랑, 김해준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신성록은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나타나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궜다.

    뮤지컬 20년 차 배우다운 내공도 곳곳에서 빛났다. 수백 번 반복한 넘버와 대사를 실수했을 때의 대처법과 관련된 일화를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뮤지컬계 7급 공무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공연 후 팬들의 요청에 끝까지 응하며, 강아지 귀, 고양이 귀, 핫도그 포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성실 팬서비스'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신성록은 MC 김국진의 외모 칭찬에 과거 제모 레이저 시술 중 눈물을 흘린 경험을 털어놓으며 "지금은 매끈해서 만족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 당시 입양한 반려견 '카톡개'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웃음을 더했다.

    악역 전문 배우 허성태와의 '악역 비교 분석'에서는 "허성태 형은 직접 뛰는 악역, 나는 뒤에서 지시하는 재벌 악역"이라며 두 사람의 스타일 차이를 재치 있게 설명했다.

    방송 말미, 신성록은 뮤지컬 넘버를 무릎 꿇고 열창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를 본 MC 장도연은 "지붕 뚫었다"며 탄성을 터뜨렸다.

    신성록의 진정성 있는 무대 이야기와 유쾌한 입담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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