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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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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맨유 이용하네...멕시코 떠난 39살 '한때 월클 센터백', 유럽 복귀 선호→"맨유 제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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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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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 스포츠 바이블'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라모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다. 39살 라모스는 몬테레이를 떠났고 유럽 복귀를 선호하고 있다. 맨유는 라모스에게 제의를 했으며 라모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가는 중이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당시 맨유 관심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라모스의 거취가 관심을 모은다. 세비야에서 태동한 라모스는 레알 이적 후 세계 최고 수비수가 됐다. 레알 이적 당시만 해도 우측 풀백이었다. 라이트백으로도 최고의 활약을 했던 라모스는 센터백으로 포지션 이동을 한 뒤엔 더욱 엄청난 활약을 해 명성을 끌어올렸다.

    스페인 라리가를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수비를 잘하는 센터백으로 불렸다. 골 넣는 수비수의 표본이기도 했다. 결정적인 순간 세트피스 골을 성공했고 킥도 좋아 프리킥, 페널티킥을 담당하기도 했다. 레알에서도 수많은 개인 수상과 트로피를 따낸 라모스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메이저 대회 3연패, A매치 최다 출전 등 여러가지 기록을 세웠다.

    레알에서 16년을 뛰고, 스페인 대표팀에서 A매치 180경기를 뛰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던 라모스는 2021년 레알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갔다. PSG에서 두 시즌간 뛴 라모스는 세비야에 입단하면서 18년 만에 복귀를 했다. 1시즌만 소화한 라모스는 멕시코 무대로 가 몬테레이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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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레이에서도 활약을 하던 라모스는 툴루카전을 끝으로 몬테레이와 결별했다. 라모스는 마흔을 앞둔 나이에도 은퇴보다는 현역 연장을 원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관심을 받았는데 유럽 복귀를 선호한다. AC밀란 이적설도 나왔는데 맨유와도 연결됐다. 라모스는 레알에서 뛸 당시 "맨유에서 뛸 수 있었다. 이뤄지지 않았지만 프리미어리그를 존중한다. 레알은 내가 마땅히 남아야 할 곳이다"고 말한 바 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3백을 쓰고 있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레니 요로, 해리 매과이어, 아이든 헤븐 등을 보유했는데 라모스를 추가할 경우 옵션과 경험, 안정감이 더해질 것이다. 이번엔 실제 이적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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