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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는 1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엑소 단체로 첫 시작을 다시 하는 것 같아서 연습하는 게 즐겁다”라고 밝혔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극 중에서 도경수는 박태중의 위기를 치밀하게 조각하고 설계해 그를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설계자’ 안요한 역으로 첫 악역 변신에 나섰다.
엑소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도경수는 “아직 안 봤더라. 그런 게 좀 있다. 저도 멤버들 작품이 나오면 못 보는 게 약간 느낌이 뭐라고 해야 할까, 가족이 연기하는 느낌? 못 보겠는, ‘조각도시’ 같은 장르성이 있는 역할을 해오던 친구는 없어서 그러는데 옆에서 너무 길게 봐왔던 사람들이 로맨틱 코미디를 하면 정말 못 보겠더라. 그런 것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멤버들끼리는 작품을 집중해서 보진 않는 것 같다. 그런 효과가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피드백 받은 건 없다. 항상 짧게 나오는 클립은 봐주고, ‘너무 좋더라’ 이런 응원은 많이 해준다”라고 말했다.
엑소는 12월 ‘멜론 뮤직 어워드’ 출연, 팬미팅을 시작으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1월에는 새 앨범을 발표한다.
도경수는 “최근에 많이 만나고 있다. 큰 촬영을 했다. 요즘 많이 만날 일이 많고, 팬미팅도 한다. 다음 주에 시상식도 있다. 진짜 오랜만인 것 같다. 제가 군대에 가기 전에 2018년에 마지막 단체 무대를 했고, ‘으르렁’이나 ‘콜 미 베이비’나 ‘몬스터’나 이런 곡들을 한 적이 없는데 지금 단체로 첫 시작을 다시 하는 것 같아서 지금 연습하는 게 즐겁다. 즐겁게 연습을 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당연히 20대 때는 너무 활기차게 할 수 있었던 체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체감이 되는 것 같다. 아직 당연히 젊지만 그때 당시의 체력과는 안 해 와서 그런지 지금은 연습할 때 집중력은 향상이 됐는데 체력이 금방 소진이 되는 효과가 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웃었다.
2026년에도 엑소로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도경수는 “이후에도 엑소로 당연히 앨범 활동 계획이 있다. 계속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개인으로서도 열심히 활동할 거다. 다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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