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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금)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가까이 오지마" 아들 대부 손흥민 이별 소식에 눈물 펑펑 "저렇게 우는 모습 처음 봐"...눈물의 작별 후 4개월 만에 재회한 SON과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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