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연말 장식 (출처=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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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흑백요리사' 시리즈가 '이븐함', '익힘' 등 유행어를 낳으며 미식 트렌드를 이끌었고, 출연 셰프들의 식당은 뜨거운 관심 속 예약 대란이 일기도 했다. 시즌2에서는 미쉐린 스타 셰프부터 중식·일식·사찰음식 대가들, 그리고 히든 백수저 셰프 2인까지 합류해 더욱 치열한 '요리 계급 전쟁'이 예고된다.
해외에서는 '피지컬: 아시아'가 두드러졌다. '피지컬: 100'의 글로벌 흥행에 이어 첫 국가 대항전으로 확장된 이번 시즌은 몽골을 비롯한 참가국에서 국민적 지지를 얻었고, 미국·이탈리아판, 다양한 스핀오프 제작까지 이어지며 한국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 예능의 새로운 결을 보여줬고,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몰입감 넘치는 추리와 심리전으로 뇌섹 예능의 인기를 이었다. 예능판 롤플레잉과 리얼리티가 결합된 신개념 콘텐츠는 중독성 있는 재미를 안겼다.
기안84가 호스트를 맡은 '대환장 기안장'은 민박 버라이어티의 신선함을 더하며 시즌2를 확정했고, 나영석 사단의 첫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는 글로벌과 국내 시청자 모두에게 익숙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옷장전쟁2', '미친맛집4', '도라이버', '장도바리바리3' 등 일일 예능 시리즈도 시즌마다 변신하며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는 올해 예능을 통해 서바이벌, 연애, 피지컬, 미식, 민박, 추리 등 장르 확장의 선두에 서며 K-예능의 글로벌화에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12월 16일 공개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연말 대미를 장식할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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