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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4 (토)

    현대모비스, 아시아쿼터 190cm 가드 피게로아 영입… ‘시즌 아웃’ 옥존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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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사진=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제공


    남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오른쪽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아시아쿼터 미구엘 옥존의 대체자를 찾았다. 12일 “슈팅 가드 제이크 피게로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NU 대학을 졸업 예정인 피게로아는 190cm·90kg의 슈팅 가드 자원으로 주로 2~3번 포지션을 소화한다. 지난해 필리핀 대학리그에서 평균 14.7득점과 7.6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피게로아는 공수 리바운드 참여가 적극적이며 육각형 선수로서 다양하게 팀에 기여가 가능한 선수이자 특히 돌파 후 공격에 장점”이라고 전했다.

    피게로아는 비자가 발급되는 대로 입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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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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