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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일)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SON이 아꼈지만' 마약 풍선 사고 친 비수마의 충격 고백 "강도 사건+우울증... 제정신 아니었다. 물의 일으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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