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학생체, 조은정 기자]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동아시아 슈퍼리그 (EASL) 서울 SK 와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경기가 열렸다.
현재 A조에서 1승1패를 기록중인 SK나이츠는 17일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와의 홈 경기에서 지난 10월 22일 일본 원정 경기의 패배를 설욕하고 조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려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4쿼터 SK 전희철 감독이 경기 중 넘어진 먼로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12.17/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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