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금)

    [사진]전희철, '먼로 괜찮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학생체, 조은정 기자]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동아시아 슈퍼리그 (EASL) 서울 SK 와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경기가 열렸다.

    현재 A조에서 1승1패를 기록중인 SK나이츠는 17일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와의 홈 경기에서 지난 10월 22일 일본 원정 경기의 패배를 설욕하고 조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려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4쿼터 SK 전희철 감독이 경기 중 넘어진 먼로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12.17/cej@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