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17일 신기루의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굴보쌈 먹으면서 팬들이랑 눈치쌈 했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기루는 이날 방문하는 맛집이 이영자, 김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자신이 추천했던 맛집이라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영상 캡처 |
주문을 마친 신기루는 “촬영일은 12월 9일이지만 연말 개인 일정과 비즈니스, 행사 등으로 인해 업로드가 불규칙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특히 신기루는 “혹시나 12월에는 업로드가 3개만 될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보쌈 먹방을 이어가던 중 신기루는 악플과 댓글 관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악플러들을 차단했더니 전체적인 댓글 수가 줄어든 것 같다. 이꼴 저꼴 다 보면서 냅둬야 하나 고민이다”라며 “뚱녀 공격, 조롱은 괜찮지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은 힘들다”고 털어놨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