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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열 동진기업 대표이사(52·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선수단장을 맡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사회를 통해 양 대표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선수단장으로 임명했다”고 17일 알렸다. 양 대표는 2024 파리 여름패럴림픽 때는 선수단 지원단장을 맡았었다. 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때 5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하며 종합순위 2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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