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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금)

    트와이스 다현 '우리가 사랑하는 그 소녀'[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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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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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트와이스 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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