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금)

    이슈 프로야구와 KBO

    프로야구 삼성, 상위 40인 몸값 1위…키움은 최하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5시즌, 연봉 상위 40명에게 가장 많은 몸값을 지출한 팀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키움 히어로즈의 지출액은 가장 낮았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삼성은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연봉 상위 40명에게 총 132억 700만 원, 1인당 평균 3억 3천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2위는 LG 트윈스, 3위는 SSG 랜더스였습니다. 10위 키움 히어로즈의 지출액은 43억 9천여만 원으로 삼성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연봉 #삼성 #KBO #키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