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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2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이 사랑과 일에서 모두 정점에 도달했으나 예상치 못한 시련을 맞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다림은 부정 취업에 대한 죄책감으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공지혁은 그녀가 팀에 기여한 가치를 인정하며 이를 반려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깊은 사랑을 나눴고 둘만의 하룻밤을 보내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마더TF팀은 전원 정규직 채용이라는 목표를 위해 신제품 개발에 몰두했고 마침내 시제품을 완성하며 기쁨을 나눴다. 하지만 경쟁사에서 동일한 제품이 먼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팀은 절망에 빠졌다. 이 위기의 순간에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 분)가 팀원들 앞에 나타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공창호는 고다림의 정체를 확인하자마자 그녀의 따귀를 때리며 폭력을 행사했다. 이를 목격한 공지혁은 평생 증오해온 아버지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공격하자 억눌러온 분노를 터뜨렸다. 아버지를 향한 공지혁의 강렬한 눈빛과 함께 마무리된 엔딩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공개된 13회 예고에서는 공지혁을 위해 이별을 결심하는 고다림과 이를 눈물로 지켜보는 공지혁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수요일 밤 9시,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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