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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50억 KT 이적' 김현수 개막전 친정 LG 맞대결 성사! KBO, 2026 정규시즌 일정 공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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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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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026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일정이 공개됐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KT 위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개막전을 치른다. 3년 총액 50억원에 LG를 떠나 KT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김현수는 개막전부터 친정과 맞대결을 펼친다.

    KBO는 19일 2026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2026년 KBO리그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며 3월 28일 개막한다.

    개막전은 2025 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잠실(KT-LG), 대전(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문학(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대구(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창원(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두산-LG), 문학(NC-SSG), 수원(롯데-KT), 광주(한화-KIA), 대구(키움-삼성) 구장에서 열린다.

    KBO 올스타전은 7월 11일 개최 예정이다. 올스타전 휴식 기간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이며 정규시즌 후반기는 7월 16일부터 4연전으로 시작된다.

    또한 개막 2연전과 올스타전 휴식기 직후의 4연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돼, 9월 6일까지 팀당 135경기가 우선 편성됐다. 미편성된 45경기(팀당 9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팀간 이동거리 및 마케팅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격년제로 홈 73경기-원정 71경기를 편성하는 원칙에 따라 LG, 삼성, NC, KIA, 키움이 홈 73경기-원정 71경기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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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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