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일)

    "난 손흥민보다 박지성"…퍼디난드 깜짝 고백 "한국에서 박지성은 마치 베컴과 같은 존재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