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도 울고 중국도 울었다… 안세영, 다리 절뚝이며 만들어낸 11관왕 위업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5.12.21 20:29 최종수정 2025.12.22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