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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화)

    "죽기 살기로 하겠다" '괴물타자' 무라카미 화이트삭스행 알리며 다짐, 2666억원→504억원 몸값 폭락, 팬들은 "그래도 메이저리그 팀 찾아 다행"[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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