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또 새 역사 노린다…"도전 기회 올 것" 뉴시스 원문 박윤서 입력 2025.12.22 2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